This text is replaced by the Flash movie.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은 ???
작성자: leehkily    작성일: 2013-02-15   조회수: 2125   

내 나이 벌써 40 .......

나이는 어디로 먹은 걸까? 40살이 되면 내 얼굴에 책임을 지란 말이 있다.

인생에 있어서 반절을 살았나 싶다??

항상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나의 얼굴에는 어떤 모습이 담겨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직업은 간호사

32살에 우리 남편과 결혼을 하고 열심히 직장을 다녔지만 몇 해가 흘려도 나에게는 아이가 생기질 않았습니다. 결혼만 하면 생긴다는 아이가 우리 부부에게는 생기질 않았습니다.

호르몬 검사를 해도 괜찮다고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

같이 근무하던 내과 과장님께서 전주에 진산부인과가 있는데 거기가 아주 잘하거든요 한번 가보세요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진산부인과를 알게 되었고 진원장님과의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해가 2008년이었지요

다섯 번의 인공수정을 하였으나

첫 번째는 수정은 되었으나 착상을 못하여 실패하였습니다. 저의 콩팥이 좋지 않아 온몸이 붙고 혈압은 180~200mmhg 을 넘었지요 어떤 의사분께서 아이를 낳지 마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이 낳을려고 하다가 이간호사 죽겠어!!! 아주 심각해서 저는 입원 치료를 받았어요.

저는 남편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 아이 못낳을지도 모르니 다른 여자 만나서 예쁜 아이 낳고 살아요 했더니 우리 남편 아이 없으면 우리 끼리 잘 살면 되지라고 말해 주더라고요

이때부터 아주 싱겁게 먹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다시 믿기 시작했습니다.

다섯 번째 임심하였으나 계류유산으로 8주만에 아이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때의 기쁨은 잠시였고 슬픔이 너무 커서 한동안 가슴이 너무 아팠지요

수술을 하고 회복실에 누워 있는데 밖에서 소리가 들려 왔어요

진원장님께서 저희 남편에게 부인 위로 많이 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의 슬픔도 컸지만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낭성 난포로 인하여 임신이 되지 않거든요

원장님께서 시험관을 해보자고 하여 고심 끝에 시험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쁜 딸아이를 얻었지요 내 나이 38살이 되던1월에요

저는 너무 기뻤 습니다 내 자식이 생긴 것이 꿈만 같았고 나이 38살에 자연분만을 하여 아이를 낳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첫 번째는 하나님께 두 번째는 진 원장님께 세 번째는 우리 남편에게 고마웠습니다. 기다려 주고 항상 같이 산부인과에 와주고 협조해주어서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니 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돌이지난 다음에 또 산부인과를 찾아습니다. 두 번째 시험관 또 임신이 되었지요

남들은 몇 번의 시험관을 하여도 안 생긴다는 아이가 저는 할 때마다 다 임신이 되는 거예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 나이 39살 2012년 12월 5일 남자 아이를 자연 분만하였답니다. 둘째 낳고 몸조리를 하는데 저희 언니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전 한참을 생각하는데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때 우리 언니 왈 니세끼 낳은것이 제일 잘 한일이야 하더라고요. 이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저의 자식이더라고요. 저희 엄마 돈보다도 더 큰 것이 자식이래요. 첫아이와 둘째 아이는 23개월의 터울이 나지만 한 살 차이 람니다. 누나가 어찌나 시샘을 하는지 둘째아이는 항상 누나한테 맞고 꼬집히고 잘살고 있습니다.

항상 경려의 말씀과 좋은 결과 주신 진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휴일에도 쉬지도 못하시고 나오셔서 고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언제까지나 진원장님을 잊지 못 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이전글 항상 감사드려요^^ 2015-07-17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작성자 : 게시물에 덧글쓰기
내용 Reply